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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신랑이잡아온참돔... 새벽에뱅기타고..제주가서 낚시하고.. 오후에와서..회떠주는 울신랑... 낚시꾼이야?? 나한테 요즘자꾸같이다니자고하는데.. ㅋㅋㅋ 어쩔거야.. 애들도이제.자연산아님.. 맛없다고안드시고..ㅋ 그래도.. 아프지말고.. 즐거운취미생활즐기는 당신을 응원해.. #신랑 #삼공주아버님 #제주산참돔 #낚시일상 #멋있다그램 #나는안할래 #그냥 맛있게 #먹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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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지금은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혐오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혐오한 시간 동안 (나 자신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직은 멀리 있긴 한데, 이제는 조금 서로가 서로를 보는 것 같아요. 연기를 하면서, 배우로 지내면서, 당연히 (작품에서 맡게 되는) ‘캐릭터’라는 타인도 있었지만, 사실 제 삶에는 너무나 많은 타인들이 있었거든요. /너무나 (저에게) 영향을 주는 타인들이./ (문제의 원인이 되는) 그 타인들을 미워하면 참 편했을 텐데./ 그걸 못해서... 자꾸 저를 미워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런 부분이 많이 달라지고, 편해지고, 좋아지니까./ 좀더 그런 마음들이 더 생겨요./ 어떤 다른..타인에 의해서보다../ 나로서 생각하고, 나로서 느끼고, 나로서 살고 싶다.." -최근 지식채널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배우 문근영씨가 했던 인터뷰 내용이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인터뷰를 하게 되었던 것은 10년전 했던 인터뷰 내용 때문이었다. -살아오면서 누구를 증오해본 적 있어요? =음, 제 자신이요. 내가 상처받기 싫다는 방어 심리의 연장으로 나쁜 결과에 대해서도 스스로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있어요. 의식이 늘 내 자신을 향해 있달까, 설명하기 힘든데요. 무척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거예요. 남들은 배려심이 많다지만 실은 내가 이 사람한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내게 되돌아올까봐 혹은 남을 상처준 사실 자체가 상처가 될까봐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거예요. 결국 누굴 죽도록 미워할 상황이라도 하루 이틀 그러다 그 사람 행동을 납득하고 내 자신에게 책임을 돌려요.(씨네21 2008년 6월 27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근영씨의 인터뷰를 보며 나는 참 위로를 받았다. '남은 미워하지 못해서 나를 미워했고 , 스스로를 혐오하고 싫어지니 아무리 나는 행복해 즐거워 라고 마인드컨트롤해도 해소되지못한 독들로 몸이 아프다고 소리치는 그런 상태가 되곤했던 시간의 반복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왜 (나를 상처주는 순간에도) 남은 미워하지도, 싫어하지도 못했던 것을까? " ," 아픈 걸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했던 것을까?" 수많은 날들은 심수봉씨의 노래가사처럼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사랑을 주는 사람.."이런 이상을 품고 수없는 가시들에 찔려 허덕이곤 했다. 결국적으로 나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나. "이건 건강한 사랑이 아니야~!" 나를 가장 잘 알지 못하는 내가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 사건과 상황 속에서 이런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 " 에 집중하던 요즘이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나라는 존재가 소중한 존재가 될수도 있음을 마음으로 인지하게 되는 요즘이다. 너무도 당연한 것들을 힘없이 포기하고, 타인을 존중하기 위해 , 나를 존중하는 것을 내려놓고 웃고있지만 실은 표정을 표현할줄 몰라 . '자연스러움'보다는 '인지'를 거듭해야만 했던 자기자신을 불편하게 보던 날들. 그런 과정의 거듭됨 속에서 나는 '나라는 사람을 혐오하고 미워하고, 포기하는것이 편했다.'누군가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표현하지 않음은 오히려 상대방이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되는 기회를 빼앗는 독단이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나라는 사람이 존중받는 싸움을 너무 쉽게 포기했었음을 깨닫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지난 날들의 과정은 내게 참 소중하다.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할수도,싫어할수도 , 아파할수도 있는 나를 내 스스로가 인정하고 용서하는 것. " 이것이 진정 나를 위해 또 타인과 내가 우리로 살아갈때 필요한 첫걸음임을 배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투명해진 마음 속 수많은 감정의 색이 토독토독 떨어져 물들고 퍼진다. 내 목소리를 이 당연한 과정이 어색해서 두렵지만, 그럼에도 나를 위해 용기낼수있는 이 순간이 참 행복하다. #나는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해 #꾸밈없는 행복을 포기하지 말자. #나를 존중하기. #내가 기쁠때 줄수있는 마음도 #사랑도 있는 거니까:) #내 행복을 , 포기하지 말자. #내가 먼저 튼튼하고 건강해져서 여유롭고 안정적이게 사랑하고 받고 줄수 있기를 #그냥 "지혜"로도 충분해 . #나를 위한 목소리 연습하면서 , 나는 이전보다 튼튼해졌음을 느낀다. #어떤 선택이라도 나는 나를 존중해 #don 't worry , be happy .